(인천광역시교육청=신동하 학생기자) 인천에는 일제강점기 후 미국에 애스컴(미육군 군수 지원 시령부)시티로 여러 역사가 담긴 장소가 있다. 바로 부평캠프 마켓이다.
현재 부평 캠프마켓은 애스컴 시티 이후 그때 사용한 여러 장소가 남겨져있으며 캠프마켓은 이러한 역사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며 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여러 부분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평 캠프마켓은 ▶펜 드로잉 클래스 (7/1, 7/8, 7/15, 7/21, 7/28) ▶보자기 가방 만들기 (7/7, 7/14) ▶AI로 그리는 캠프마켓 (7/22, 7/29, 8/4, 8/11, 8/18) ▶테라리움 만들기 (8/5, 8/12) ▶유화 드로잉 클래스 (8/19, 8/26, 9/2) ▶소망의 연날리기 (9/1, 9/8, 9/15, 9/22) ▶배드민턴 클래스 (9/9, 9/16)등 현재 여러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모두 금요일, 토요일에만 가능한 활동이다.
캠프마켓의 활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캠프마켓이 운영하는 다른 장소로는 대표적으로 음악창작소가 존재한다. 음악장작소는 음원 공모전과 같은 행사를 진행하며 여러 음원들을 창작을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음악을 연습할수있는 연습장 또한 존재한다. 연습장은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이용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캠프마켓은 1990년대 반환을 요구하며 시민운동이 일어나고 2002년 한미연합토지관리 계획(LPP)에 의해 드디어 캠프마켓은 반환이 결정 되었고 2012년 부터 캠프마켓은 여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2년 후부터 현재까지 부평 캠프마켓에는 여러 활동을 하는 장소가 됐다.
sdh0609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