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자고등학교,“학부모 라탄만들기”성황』
“학생과 학교와 학부모님의 이해와 소통과 화합 등 가교 역할”
(인천광역시교육청 전종국 시민기자) 인화여자고등학교(교장 김혜자)에서 6월 10일(토) 14시 ~ 17시에 본교 교정 꿈터(별관)도서관 3층 스터디카페에서 “학부모평생교육 라탄만들기수업”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학년과 연배 등 이념의 선을 초월”의욕과 열정에 진지하신 학부모님들
금 번 행사는 인천시 교육청 예하 인화여자고등학교 등의 협조와 협찬 등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 총학부회 등에서 주관 및 추진의 수고를 하였으며 아직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관계로 제한된 장소와 인원 등 사정상 지난달부터 1 ~ 2차에 걸쳐 선착순 지원자 접수를 받았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입성하신 상당한 의욕과 열정에 넘치시며 행운까지 함께 좋은신 학부모님들께서 참여를 하셨다.
테이블별 팀 등 조를 이루어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개인별 1 ~ 2점의 작품들을 만들며 평소 함께 어울릴 시간이 없었던 학부모님들께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통성명을 하시하며 서로 협조와 이해 등으로서 화합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학교와 학부모님이 함께 하는 교육 동반자’ 협동과 화합 등 소통의 장
모이신 학부모님들께서는 평소 공사다망한 생업과 일상에 쫓겨 잊고 지내셨던 저마다의 만들기 솜씨들을 한껏 발휘하시며 그동안 못하신 담소 들을 나누시는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오후의 예정된 시간 들이 순식간에 마무리와 정리의 단계로 지나갔다.
이날 본인들이 만든 작품은 개인들이 소장했으며 작품들에 대해 간략히 품평 등을 실시하고 짧고 아쉬운 시간이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서로 격려와 칭찬 들을 아끼지 않았다.


이 시간만큼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오직 만들기의 집중과 훌륭하고 멋진 작품들
“학생과 학교와 학부모님의 친화로서 이해와 소통과 화합 등 가교 역할”
또한, 인화여자고등학교의 캠퍼스는 학교시설의 현대화 사업의 쾌거와 큰 결실로 웬만한 대학교의 시설에 뒤지지 않는 시설로서 아주 편리하며 아늑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 불편함 없이 학부모님들께서 만들기 활동에 열심히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모든 학부모님들의 호응과 반응 등에 힘입어 이후 계속 순차적 계획에 의해 예정되어 이루어질 계획으로 항상 모든 학부모님들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시너지효과로서 교육과 학교에 기여함은 물론 명예와 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으뜸 명품, 인화여자고등학교는 우리 지역에서
“『학생들은 다니고 싶은 학교,
선생님들은 머무시고 싶은 학교,
학부모님들은 보내시고 싶은 학교』
로서의 진정한 실현은 이미 훌륭히 진행 중이며,
학생과 학교와 학부모님이 함께 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동반자적 으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함께하신 모든 학부모님들께서 저마다 한소리로 소감을 밝히셨다.
10jeon@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