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여자고등학교,‘학교 숲’조성의 성공적 큰 결실』
“사제 간 유대강화의 공간, 흡연 등 학생일탈과 비행예방 등 큰 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전종국 시민기자) 인화여자고등학교(교장 김혜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초여름의 길목에서 신록이 완연한 본교 캠퍼스를 학생들과 거닐며 지난 수년간 『학교 숲』 조성사업의 수고와 과정 등을 회상하며 본지에 소감과 『학교 숲 조성의 성공적 큰 결실』의 소식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동향을 전했다.

『인화도란길』의 안내도
무덥고 혹독한 수 계절을 거치며 사전 타당성 등 연구의 추진 절차로서 계획과 실행 그리고 평가와 보고 및 일반화의 단계를 거쳐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의 인식 등의 실태 분석과 공청회 등을 실시하여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미추홀구청 그리고 산림청 등 지원과 협력 등으로 2021년 10월 공고명 『인화여자고등학교 학교 숲 조성공사』에 따른 현재의 교정은 『학교 숲 조성의 성공적인 큰 결실』로 6월 봄날의 꽃들과 연초록이 완연한 가운데 3학년 여학생들의 생기발랄 졸업앨범 촬영 세트장으로 손색없이 수일 수회에 걸쳐 한창 그 일임의 역할과 기능에 따른 이용 중으로 또 다른 맛집과도 같이 각광 받으며 즐겨 찾는 멋진 명소로 변신하고 있다.

‘학교 숲 조성의 성공적인 큰 결실’녹음과 정취가 완연한 교정
김혜자교장선생님은 "학업과 일상 등에 지친 여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쉼터로서 전혀 손색이 없으며 자연 친화적인 『사제동행 학교 숲 가꾸기』 활동은 학생들이 환경과 식물과 생물 등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며
아울러 학생과 교사의 유대 강화의 계기와 장소로서 『흡연 등 학생일탈과 청소년 비행 예방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또한 학생들이 진학과 진로 등을 고민하는 시기에 감정의 기복 조절과 정리 등 마음의 명상과 휴식의 장소와 정서적 안정의 통로 등으로 역할을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연친화, 교사와 학생의 대화와 소통으로 산책과 휴식의 명소
사제 간 유대강화로 학생흡연 및 일탈과 비행예방에 큰 기여 기대
교정의 학교 숲 코스로는 사계절 그 특색을 달리하며 테마와 정다운 이야기가 있는
1코스 : 목련관 학교 숲 – 메타세콰이어길 – 구령대뒷길 – 연못(495보)
2코스 : 교문앞 향나무 – 주차장옆길 – 라일락쉼터 – 야생화정원 – 은행나무(312보)
3코스 : 라일락쉼터 – 벚나무오르막길(별관) - 백합관 – 구름다리(370보)
으로 구성되어 이루어져 있다.
으뜸 명품 인화여자고등학교의 명품 학생들과 명품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 숲은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품 숲이 있는 학교』로 각광 받을 것이다. 인화여고 관계자는 "기후변화시대의 대비는 물론 『배움과 휴식의 동시적 요람』으로서 심미적이며 정서적 안정을 실현하는 학교로서의 변화와 다양한 생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탄소중립실천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험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으며 환경과 공존하며 학생들의 생태감수성 함양은 물론 사제 간 친화와 학교에 대한 애교심의 발로로서 지역과 국가에 기여 하고 가정에서는 소중한 일원으로서 자존감을 고취하여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과의 동반자적 동행으로의 역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0jeon@korea.kr